오상진♥김소영, 33개월 딸과 괌 여행 "걱정이 태산..비행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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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 딸과 함께 괌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어 "아이 데리고 멀리 가 본 적이 처음이라 걱정이 태산입니다 ㅎㅎ 비행기 어떡하죠 ㅠㅠ"라며 33개월 딸과 함께하는 여행을 걱정했다.
공항에 방문한 오상진은 딸과 비행기를 구경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김소영은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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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 딸과 함께 괌으로 여행을 떠났다.
지난 29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네티즌은 "휴가 어디로 가세요?"라며 계획을 물었다. 이에 김소영은 "오쫄보"라며 "괌으로 가려고 해요. 주말 껴서 짧게 다녀올 거라 예전부터 첫 휴가로 생각했던 곳인데"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아이 데리고 멀리 가 본 적이 처음이라… 걱정이 태산입니다 ㅎㅎ 비행기 어떡하죠 ㅠㅠ"라며 33개월 딸과 함께하는 여행을 걱정했다.
30일 김소영은 "잘 다녀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피드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항에 방문한 오상진은 딸과 비행기를 구경하고 있는 모습이다. 첫 장거리 여행에 기대감이 엿보인다.
한편, 김소영은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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