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유이, 카페 사장님 됐다..앞치마 입고 빵 터졌네

김예나 기자 2022. 6. 3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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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란이 카페 사장님으로 변신한 유이에게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이태란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축하하고 응원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태란과 유이, 하희라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음료를 즐기고 있다.

 앞치마를 착용한 채 손하트를 그리는 유이의 수수한 비주얼과 이태란, 하희라의 화려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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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태란이 카페 사장님으로 변신한 유이에게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이태란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축하하고 응원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태란과 유이, 하희라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음료를 즐기고 있다. 오붓하게 모여 앉아 웃음이 터진 세 사람의 각별한 우정을 엿볼 수 있다. 

유이는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가로수길 부근에 카페 겸 사진 스튜디오를 가오픈했으며 오는 7월 1일 정신 오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치마를 착용한 채 손하트를 그리는 유이의 수수한 비주얼과 이태란, 하희라의 화려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태란은 1975년 3월 생으로 현재 48세(만 47세)다. 

사진=이태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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