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벤틀리, 몰라보게 훌쩍 큰 근황.."글씨 읽을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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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샘 해밍턴 아내 정유미 씨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분이 주신 컵. 아이들이 너무 잘 쓰고 있어요. 글씨를 읽을 줄 알아서 그런지 윌리엄은 이 컵으로 마시니까 더 맛있다고 하네요. 우리 부부 컵은 저녁에 사이좋게 맥주를 따라서 마시려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정유미 씨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윌리엄, 벤틀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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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샘 해밍턴 아내 정유미 씨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분이 주신 컵. 아이들이 너무 잘 쓰고 있어요. 글씨를 읽을 줄 알아서 그런지 윌리엄은 이 컵으로 마시니까 더 맛있다고 하네요. 우리 부부 컵은 저녁에 사이좋게 맥주를 따라서 마시려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팬이 선물한 컵을 사용하는 윌리엄과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아이는 장난기 없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정유미 씨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윌리엄, 벤틀리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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