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선, '♥재벌 2세' 남편과 공동 육아 "하루 4시간 ↑ 유축..체력 고갈"

이슬 기자 2022. 6. 30. 1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현선이 바쁜 워킹맘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박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2시 육퇴 너어무 바쁜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바쁜 일상을 전한 박현선은 "그동안 연구해왔던 신제품들이 우르르르. 아침부터 퇴근 시간 전까지는 정신없이 일. 퇴근 뒤에는 육아와 샘플 테스트들. 거기다 아직까지 모유수유하고 있어서 하루 4시간 이상은 유축. 항상 새벽에 자는 곰동이 (잘 땐 한상 직수)"라고 이야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박현선이 바쁜 워킹맘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박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2시 육퇴 너어무 바쁜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색 상의를 입은 박현선의 셀카가 담겼다. 잡티 없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바쁜 일상을 전한 박현선은 "그동안 연구해왔던 신제품들이 우르르르. 아침부터 퇴근 시간 전까지는 정신없이 일. 퇴근 뒤에는 육아와 샘플 테스트들. 거기다 아직까지 모유수유하고 있어서 하루 4시간 이상은 유축. 항상 새벽에 자는 곰동이 (잘 땐 한상 직수)"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모님 없이 남편과 둘이 육아를 해보자!!! 한 지가 이제 한 달이 넘어 적응할 만도 한데 여전히 체력이 고갈이라 힘에 부쳐요"라고 워킹맘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박현선은 재벌 2세로 알려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했다. 최근 출산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박현선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