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선, '♥재벌 2세' 남편과 공동 육아 "하루 4시간 ↑ 유축..체력 고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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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이 바쁜 워킹맘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박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2시 육퇴 너어무 바쁜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바쁜 일상을 전한 박현선은 "그동안 연구해왔던 신제품들이 우르르르. 아침부터 퇴근 시간 전까지는 정신없이 일. 퇴근 뒤에는 육아와 샘플 테스트들. 거기다 아직까지 모유수유하고 있어서 하루 4시간 이상은 유축. 항상 새벽에 자는 곰동이 (잘 땐 한상 직수)"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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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박현선이 바쁜 워킹맘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박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2시 육퇴 너어무 바쁜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색 상의를 입은 박현선의 셀카가 담겼다. 잡티 없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바쁜 일상을 전한 박현선은 "그동안 연구해왔던 신제품들이 우르르르. 아침부터 퇴근 시간 전까지는 정신없이 일. 퇴근 뒤에는 육아와 샘플 테스트들. 거기다 아직까지 모유수유하고 있어서 하루 4시간 이상은 유축. 항상 새벽에 자는 곰동이 (잘 땐 한상 직수)"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모님 없이 남편과 둘이 육아를 해보자!!! 한 지가 이제 한 달이 넘어 적응할 만도 한데 여전히 체력이 고갈이라 힘에 부쳐요"라고 워킹맘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박현선은 재벌 2세로 알려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했다. 최근 출산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박현선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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