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클라라, LA에서 선보인 언더붑 원피스..애플힙까지 완벽

이창규 기자 2022. 6. 3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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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미국에서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9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미국 LA에서 Z사의 언더붑 원피스를 입고서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여신♥", "뱀파이어 늙지 말아줘요~", "역시 아름다운 클라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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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클라라가 미국에서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9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미국 LA에서 Z사의 언더붑 원피스를 입고서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애플힙이 그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여신♥", "뱀파이어 늙지 말아줘요~", "역시 아름다운 클라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7세인 클라라는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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