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한국서비스품질지수] 도착일 선택 등 다양한 서비스 도입

GS SHOP은 고객 니즈와 선호를 맞춰주고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사진 GS SHOP]

GS SHOP(대표이사 김호성·사진)이 한국표준협회 ‘2022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TV홈쇼핑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GS SHOP은 1995년 TV쇼핑을 선보인 TV홈쇼핑 회사로 홈쇼핑 시장을 개척하고 멀티미디어 쇼핑, 모바일 쇼핑앱 출시, 라이브커머스 ‘샤피라이브’ 등 변곡점마다 시장을 선도해왔다. 1995년 8월 첫 방송 후 축적한 상품·콘텐트·서비스 핵심 역량으로 고객의 가장 좋은 선택을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최초 TV홈쇼핑 사업자로서 축적한 콘텐트 역량은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샤피라이브’가 안착하는 비결이 됐다. ‘GS페이 빠른 결제’ 서비스도 도입했다.

또 ‘반품비 무료’ 정책과 ‘전담 배송제’를 시행하고 ‘도착일 선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센터는 디지털 전환으로 전화 상담 내용을 실시간 분석한 뒤 정확하고 빠르게 응대한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 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