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이지아, 블랙드레스로 뽐낸 20대 못지않은 동안+여신 비주얼
이지수 2022. 6. 29. 20:00
배우 이지아가 20대 못지않은 동안과 함께 여신 자태를 뽐냈다.
이지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오프숄더 스타일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는 이지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을 과시한다.
한편 이지아는 tvN '퍼스트레이디'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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