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부산]29일 롯데-두산전 우천 순연, 30일 이인복 vs 곽빈
차승윤 2022. 6. 29. 18:41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맞대결이 우천으로 순연됐다.
29일 부산 사직구장에 열릴 예정이던 롯데-두산전이 우천으로 연기됐다. 이날 사직야구장 주변에는 하루 종일 부슬비가 이어졌다. 전날 경기 역시 비로 인해 8회 초 우천 콜드로 3-3 무승부를 기록했던 상황. 하루 종일 그치지 않은 비에 결국 29일 경기는 시작도 하지 못하고 마무리 됐다.
한편 30일 경기에서는 박세웅 대신 이인복이 롯데 선발로 나선다. 두산은 29일 예고됐던 곽빈이 그대로 선발로 등판한다.
부산=차승윤 기자 chasy99@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음주운전’ 김새론, 사고 40여 일 만 동승자와 검찰 송치
- 조민아, 이혼 소장 제출 “파경 사유는 밝힐 수 없어”
- 한국판 ‘종이의 집’ 혹평 속 스트리밍 글로벌 2위
- '이장원♥' 배다해, "이런 상황 계속 되면 극단적 해결 방법 말고는.." 추측성 글에 경고
- 남주혁 측, 2차 학교폭력 피해 주장에 "사실무근"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