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애셋맘' 맞아?..♥백종원, 매일 반할 미모+몸매

백민경 기자 2022. 6. 29. 17: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소유진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핸드폰 가져가야죠~ 어, 미안"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소유진은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유진은 머리를 귀 뒤로 넘기기도 하고, 다리를 꼬고 고개를 기울이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소유진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핸드폰 가져가야죠~ 어, 미안"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소유진은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0cm라는 긴 신장으로 펑퍼짐한 원피스를 완벽 소화했다. 가냘픈 팔다리로 늘씬한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소유진은 머리를 귀 뒤로 넘기기도 하고, 다리를 꼬고 고개를 기울이기도 했다. 짧은 워킹을 선보이고는 멋쩍은 듯 카메라를 향해 웃어보였다. 세 아이를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