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인권센터, 신규직원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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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 인권센터(센터장 강성호)는 최근 신규직원 25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강성호 인권센터장은 "성 평등한 조직문화, 건전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기 위하여 예방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대학의 매우 중요한 역할이다"며 "이번 교육으로 새롭게 대학의 식구가 된 직원들이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해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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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대학교 인권센터(센터장 강성호)는 최근 신규직원 25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직원들의 직장 내 성차별적 인식 제고 및 성 평등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됐다.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대화 스킬’, ‘주변에서 성희롱이나 인권침해가 일어났을 경우 해야 할 일’ 등의 내용을 다루고 직원들과 건전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강성호 인권센터장은 “성 평등한 조직문화, 건전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기 위하여 예방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대학의 매우 중요한 역할이다”며 “이번 교육으로 새롭게 대학의 식구가 된 직원들이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해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대 인권센터는 지난 2019년부터 약 4년간 지역사회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교육 및 인권 교육을 했으며, 대학생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성희롱·성폭력 교육’을 지속 운영해오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해 다각적인 교육을 꾸준히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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