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철 순천소방서장, 34년 공직 마무리..마지막 퇴근길 '박수'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입력 2022. 6. 29. 17: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수철 순천소방서장이 34년간의 공직생활을 끝으로 한 평생 열정을 바쳤던 소방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29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하 서장의 퇴임식은 가족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그동안 소방조직의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높이 평가돼 녹조근정훈장과 재직기념패가 수여됐다.

하 서장 또한 퇴임식에 참석한 가족들, 내빈들 및 직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후배들이 밝히고 빛낼 전남소방을 멀리서도 계속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하수철 순천소방서장이 34년간의 공직생활을 끝으로 한 평생 열정을 바쳤던 소방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29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하 서장의 퇴임식은 가족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그동안 소방조직의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높이 평가돼 녹조근정훈장과 재직기념패가 수여됐다. 또 순천소방서에서의 2년간의 업적 및 마지막 퇴근길 기념영상 시청이 이뤄졌다.

하 서장은 지난 1988년 공직에 입문해 여수소방서 119구조대장, 해남소방서 방호팀장, 화순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의 직무를 맡았다. 전남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등 도내 주요 보직을 거쳐 순천소방서장에 부임했다.

직원들은 그동안의 업적과 노고에 감사드리기 위해 한마음으로 준비한 꽃다발과 함께 큰 박수를 보냈다.

또 장미꽃을 전달하며 퇴임식 후 마지막 퇴근길을 배웅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하 서장 또한 퇴임식에 참석한 가족들, 내빈들 및 직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후배들이 밝히고 빛낼 전남소방을 멀리서도 계속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