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라이브본부 전 직군 대규모 집중 채용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넥슨이 라이브본부 전 직군에 대한 대규모 집중 채용을 실시한다.
모집부문은 △게임프로그래밍 △게임기획 △게임아트 △게임사업 △해외사업 △개발PM △라이브PM 등 전 부문으로,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넥슨이 라이브본부 전 직군에 대한 대규모 집중 채용을 실시한다.
모집부문은 △게임프로그래밍 △게임기획 △게임아트 △게임사업 △해외사업 △개발PM △라이브PM 등 전 부문으로,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번 집중 채용은 라이브본부 채용 전용 페이지에서 양식 제한 없이 이력서 제출 만으로 간편하게 지원이 가능하다. 또, 원하는 직군만 선택해 지원하면 라이브본부 내 여러 프로젝트 중 적합한 포지션을 회사에서 직접 제안하는 등 지원자 편의성을 높였다.
서류 접수는 다음달 19일까지 가능하며, 이후 전형 절차는 직무 분야에 따라 테스트 및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넥슨 최원준 라이브본부장은 “라이브본부는 넥슨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넥슨의 심장과도 같은 곳”이라며 “넥슨의 대표적인 지식재산권(IP) 게임들의 라이브 서비스 노하우를 보유한 라이브본부에서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함께 할 인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넥슨 라이브본부는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크레이지아케이드’,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바람의나라’ 등 넥슨의 대표적인 IP 게임 라이브 개발 및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다.
강한결 기자 sh04khk@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협업 없이 간섭만? 하이브 레이블 체제 맹점은
- 이젠 10번째...尹대통령의 ‘거부권 딜레마’
- ‘폭탄’ 떠안은 부동산 신탁사, 대주단 손해배상 줄 소송 우려
- 2연속 국제대회 우승 정조준…T1의 질주가 시작됐다 [MSI]
- ‘시흥교량 붕괴’ 구조물 납품업체에 쏠린 눈
- ‘재키러브-메이코’ 상대한 ‘준’ 윤세준 “확실히 달랐다” [MSI]
- 안덕근 산업장관 “IRA 최종 가이던스에 흑연문제 등 韓입장 반영 결실”
-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공수처 소환…‘VIP 격노’ 질문엔 침묵
- “또 어린이날 공공시설에 폭탄 예고”…경찰 수사 나서
- 세계 식량가격 두 달째↑…“육류·곡물 가격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