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수준 독보적 연구력 평가 받았다! .. 영남대, 라이덴랭킹 '국내 6위' 자랑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입력 2022. 6. 2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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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는 네덜란드 라이덴대학이 질적 수준을 평가하는 '2022 라이덴랭킹(Leiden Ranking)'에서 종합순위 6위에 오르며 지난해 14위에서 껑충 뛰어올라 연구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확인됐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세계적인 대학평가에서 영남대는 해가 거듭될수록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올해는 8년 연속 국내 1위에 오른 수학·컴퓨터 분야를 비롯해 종합평가에서도 순위가 대폭 상승한 만큼 글로벌 명문 사립대로서 세계 수준의 학과 특성화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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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컴퓨터 분야 8년 연속 국내 1위 .. 세계 55위, 아시아 14위로 글로벌 위상
영남대학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영남대학교는 네덜란드 라이덴대학이 질적 수준을 평가하는 ‘2022 라이덴랭킹(Leiden Ranking)’에서 종합순위 6위에 오르며 지난해 14위에서 껑충 뛰어올라 연구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확인됐다.

이번 순위에서 수학·컴퓨터(Mathematics & Computer science) 분야에서는 8년 연속 국내 1위에 올라 독보적인 연구력을 보여줬다.

특히 수학·컴퓨터 분야는 전 세계 1318개 평가 대상 대학 가운데 55위를 차지해 아시아 561개 대학 가운데 14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영남대는 생명·지구과학 분야 국내 7위, 자연과학, 공학 분야 국내 16위 등에 대부분의 학문 분야에서 순위가 오르며 대학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세계적인 대학평가에서 영남대는 해가 거듭될수록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올해는 8년 연속 국내 1위에 오른 수학·컴퓨터 분야를 비롯해 종합평가에서도 순위가 대폭 상승한 만큼 글로벌 명문 사립대로서 세계 수준의 학과 특성화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라이덴랭킹’은 네덜란드의 라이덴대학이 대학의 연구력을 논문의 질적 수준을 기반으로 평가하는 세계대학 순위로 대학 평판도 등 주관적인 정성적 평가 요소들을 배제하고 논문의 수와 논문 인용도의 비율을 따져 순위를 산정한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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