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청, 폐기물 부적정처리 의심업체 합동점검 결과 발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2022. 6. 29. 16: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올해 5~6월 '폐기물 부적정처리 의심업체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전남 4개소, 제주 1개소 등 총 5개소의 위반사업장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로 인한 생활폐기물 증가와 폐기물 처리시설 부족 등으로 방치폐기물 발생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올바로시스템 분석을 통해 선정된 부적정처리 의심업체 7개소를 대상으로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올해 5~6월 ‘폐기물 부적정처리 의심업체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전남 4개소, 제주 1개소 등 총 5개소의 위반사업장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로 인한 생활폐기물 증가와 폐기물 처리시설 부족 등으로 방치폐기물 발생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올바로시스템 분석을 통해 선정된 부적정처리 의심업체 7개소를 대상으로 했다.

올바로 시스템 인계 내역과 실제 입·반출 내역이 일치하는지 등을 점검한 결과, 올바로시스템 미입력?부실입력 6건, 폐기물 보관기관 초과 1건 등 총 5개소에서 11건을 적발하여 지자체에서 즉시 조치토록 했다.

김승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방치된 폐기물로 인한 주민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지자체와 환경공단 등 전문기관과 함께 면밀한 점검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