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공개 열애 끝' 얼굴 핀 근황..아기자기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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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혜성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arrie very good"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휴대폰 카메라를 들고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는 모습이다.
아기자기한 휴대폰 케이스를 비롯해 귀여운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이혜성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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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혜성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arrie very good"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휴대폰 카메라를 들고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는 모습이다. 아기자기한 휴대폰 케이스를 비롯해 귀여운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이혜성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혜성은 1992년 11월 생으로 현재 31세(만 29세)다. 지난 2020년 KBS에서 퇴사 후 프리랜서를 선언, 현재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 자회사인 SM C&C 소속되어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 및 다양한 방송 활동 중이다. 최근 공개 열애를 끝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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