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공개 열애 끝' 얼굴 핀 근황..아기자기 예쁘네

김예나 기자 2022. 6. 29. 12: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혜성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arrie very good"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휴대폰 카메라를 들고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는 모습이다.

아기자기한 휴대폰 케이스를 비롯해 귀여운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이혜성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혜성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arrie very good"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휴대폰 카메라를 들고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는 모습이다. 아기자기한 휴대폰 케이스를 비롯해 귀여운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이혜성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혜성은 1992년 11월 생으로 현재 31세(만 29세)다. 지난 2020년 KBS에서 퇴사 후 프리랜서를 선언, 현재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 자회사인 SM C&C 소속되어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 및 다양한 방송 활동 중이다. 최근 공개 열애를 끝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