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휴업이라더니..아침부터 ♥임창정에 '7첩반상' 차려줬네

조혜진 기자 2022. 6. 2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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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의 아내로 잘 알려진 서하얀이 아침 일상을 공유했다.

여기에 서하얀은 "일산 콘서트 D-3. 보고만 있어도 배부른 아침 먹방"이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서하얀은 해당 방송에서 임창정에게 아침에 7첩 반상을 차려준다고 밝힌 바 있다.

방송 후 서하얀은 "이제는 남편이 아침 차려달라는 말을 안 하겠다더라. 눈치를 보더라"고 '7첩반상' 창정이 정식을 휴업한다고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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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로 잘 알려진 서하얀이 아침 일상을 공유했다.

서하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침 식사 중인 임창정의 모습이 담겼다. 식탁에는 밥과 국, 7가지 반찬이 먹음직스럽게 차려진 모습. 여기에 서하얀은 "일산 콘서트 D-3. 보고만 있어도 배부른 아침 먹방"이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서하얀은 18세 연상 가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서하얀은 해당 방송에서 임창정에게 아침에 7첩 반상을 차려준다고 밝힌 바 있다. 방송 후 서하얀은 "이제는 남편이 아침 차려달라는 말을 안 하겠다더라. 눈치를 보더라"고 '7첩반상' 창정이 정식을 휴업한다고 알리기도 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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