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포르투갈서 뽐낸 美친 미모..'45살' 안 믿겨

백민경 기자 2022. 6. 2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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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가 여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29일 이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포르투갈을 방문한 이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아는 민소매 검정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팔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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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이지아가 여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29일 이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포르투갈을 방문한 이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지난 25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M사 리조트 쇼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 터. 리조트 쇼를 한껏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지아는 민소매 검정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팔뚝을 드러냈다. 소멸할 듯 작은 얼굴 크기와 우월한 비율을 뽐내고 있다.

그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파티를 즐기며 칵테일을 마시기도 했고, 손수건을 든 채 사진을 찍기도 했다.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 인형같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78년 생인 이지아는 올해 45세가 됐다. 그는 현재 tvN 드라마 '퍼스트레이디'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이지아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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