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1만463명.. 위중증 59명·사망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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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만463명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834만9756명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05명이다.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93명, 유럽 73명, 아메리카 27명, 오세아니아 9명, 아프리카 3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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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834만9756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59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537명(치명률 0.13%)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만258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471명, 부산 595명, 대구 385명, 인천 576명, 광주 206명, 대전 268명, 울산 336명, 세종 74명, 경기 2643명, 강원 341명, 충북 209명, 충남 377명, 전북 274명, 전남 263명, 경북 526명, 경남 558명, 제주 156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05명이다. 10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95명은 지역별로 인천 41명, 충북 22명, 경기, 경남 각 20명, 경북 18명, 전북 16명, 제주 13명, 서울 8명, 대구, 세종 각 7명, 울산, 강원, 전남 각 5명, 광주 4명, 충남 3명, 대전 1명으로 나타났다.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93명, 유럽 73명, 아메리카 27명, 오세아니아 9명, 아프리카 3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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