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여름 맞이 파격 노출.."나도 배 한 번 까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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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새로운 사진으로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민정은 29일 오전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한 네티즌은 "노출이 너무 많은 거 아니예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민정은 "나도 배 한 번 까보세"라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0세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후 군을 두고 있으며, 영화 '크리스마스 선물'(가제)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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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민정이 새로운 사진으로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민정은 29일 오전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쇼핑몰로 보이는 어딘가에서 끈나시 톱과 함께 스커트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격적인 트임 스커트로 깜짝 노출을 선보인 그의 각선미에 팬들의 시선이 모인다.
이를 접한 한 네티즌은 "노출이 너무 많은 거 아니예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민정은 "나도 배 한 번 까보세"라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뱃살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모습에 다른 네티즌은 "숨 쉬어용"이라고 말했고, 이민정은 "하아....."라며 실제로 숨을 참았던 것처럼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0세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후 군을 두고 있으며, 영화 '크리스마스 선물'(가제)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사진= 이민정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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