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출산 임박했나..둘째 방 위해 "거실로 나온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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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을 앞둔 서수연이 바쁜 근황을 공유했다.
28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결국 거실로 나온 아이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흑백 효과를 준 이필모, 서수연의 결혼 사진이 배경화면으로 설정된 모습이다.
곧 둘째 출산을 앞둔 서수연은 "우잉이 방도 만들어야 하고 할 일도 많고"라며 바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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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둘째 출산을 앞둔 서수연이 바쁜 근황을 공유했다.
28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결국 거실로 나온 아이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방에서 거실로 옮겨진 컴퓨터가 담겼다. 흑백 효과를 준 이필모, 서수연의 결혼 사진이 배경화면으로 설정된 모습이다. 둘째의 방을 마련하기 위해 거실로 옮겨진 것으로 추측된다.
곧 둘째 출산을 앞둔 서수연은 "우잉이 방도 만들어야 하고 할 일도 많고"라며 바쁜 근황을 전했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배우 이필모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019년에 결혼한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슬하에 아들 담호를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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