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 ♥이수근과 단둘이 데이트.."사진이라고는 이거 한 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지연이 이수근과 단둘이 데이트를 즐겼다.
28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오는데 우개장이 너무 당기는 거예요. 오랜만에 둘이 점심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연과 함께 찍은 이수근의 셀카가 담겼다.
남편 이수근의 사진, 음식 사진을 추가로 공개한 박지연은 "둘이 사진이라고는 이거 한 장이라니"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박지연이 이수근과 단둘이 데이트를 즐겼다.
28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오는데 우개장이 너무 당기는 거예요. 오랜만에 둘이 점심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연과 함께 찍은 이수근의 셀카가 담겼다. 지하주차장을 나서는 두 사람은 다정하게 붙어 애정을 자랑했다. 카메라를 들고 있는 이수근을 바라보는 박지연의 눈빛이 달달함을 자아냈다.
남편 이수근의 사진, 음식 사진을 추가로 공개한 박지연은 "둘이 사진이라고는 이거 한 장이라니"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에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둘째 임신 중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문제가 생겨 투석 중이다.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류진 아들' 찬형, 수술 후 홀로 병실…안타까운 상황
- 정시아 아들, 키가 176cm 폭풍 성장한 근황 '깜짝'
- 김미숙 "3천만원 빌려줬더니 원정도박…하늘나라 갔다"
- 다나, -27kg 다이어트 대성공…확 달라진 근황
- '116억 소송' 박수홍, 아내 마약 루머에 심경 고백 '눈물'
- 최수종, 일찍 여읜 父·병상 위 母…먹먹히 밝힌 가족사에 뭉클 [엑's 이슈]
- 안타까운 소식 전했던 박위, ♥송지은과 다시 전한 근황
- 한예슬, 럭셔리 신혼여행 자랑 …♥남편 사진도 공개
- 어도어 갈등 속에서도…하이브, 엔터社 최초 대기업 지정
- '진화♥' 함소원, 학력위조 논란 해명…"지옥 탈출 방법은 이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