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 "이재명, 7월초 전대 출마할듯..박지현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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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전당대회 출마 여부와 관련해 "(출마가) 100% 확실하다고 본다"며 "(당내 일부 반발에도) 출마 시기를 조금 당겨 아마 7월 초에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최 전 수석은 28일 오후 YTN 라디오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저는 이미 한 달 전에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끝나고 (이재명 의원이) 100% 출마한다, 출마하면 당연히 가장 대표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드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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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전당대회 출마 여부와 관련해 “(출마가) 100% 확실하다고 본다”며 “(당내 일부 반발에도) 출마 시기를 조금 당겨 아마 7월 초에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최 전 수석은 28일 오후 YTN 라디오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저는 이미 한 달 전에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끝나고 (이재명 의원이) 100% 출마한다, 출마하면 당연히 가장 대표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드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당내 일각에서 제기되는 출마 반대론을 놓고는 “대선 패배, 또 계양 출마 이런 연장선상에서 논리적으로 출마를 반대하고 지적하고 하는 것이다. 그런 주장은 있을 수 있다”며 “그것(지적) 자체를 ‘그만해라, 말아라’ 하는 것도 사실은 온당치 않은 얘기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계양을 공천 같은 경우 정당의 이름으로 공천을 줘서 국민의 판단을 구하는 거다. 그래서 그걸 하지 말았어야 한다”며 “만약에 (이 의원의) 전대 출마에 반대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계양을 공천을 하지 말았어야 된다”고 꼬집었다.
그는 “계양을 출마 자체를 막아내지 못한 정당의 책임도 있는 것이고, 당대표는 당내 선거 아닌가. 공천 과정을 거치지 않는 것”이라며 “이걸 가지고 또 비판하지 말아라 이렇게 얘기하는 것 자체가 조금 민주당이 한번 좀 생각해 봐야 할 대목”이라고 했다.
출마 선언 시기에 대해서는 “7월 17일부터 후보 등록이다. 한 20일 정도 남았다”며 “(과거 당권 주자들은) 통상 보름 전, 한 달 전 출마 선언을 했는데 (대선과 지방선거 이후라) 스케줄상 이재명 후보는 아마 7월 초에 하지 않을까 싶다”고 언급했다.
박지현 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을 두고는 “비대위원장 하면서 정치인이 된 거다. 그래서 자기 견해나 정견을 이야기하고 주장하는 것은 하나도 이상할 게 없다”며 “정치적 선택이 마땅치 않은 상황이다. 전대에 출마할지 말지 고민한다면 출마해야 된다. 그런데 출마해서 과연 될 수 있을까, 이 문제가 또 남아 있다. 반대 분위기도 녹록지 않지 않나”라고 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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