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서울시와 4대 종단
2022. 6. 29. 03:08
■서울시와 4대 종단이 함께하는 ‘살(자) 사(랑하자)’ 프로젝트의 열린 포럼(포스터)이 다음 달 7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중장년층, 사회적 고립 실태와 대안’을 주제로 우리 사회 중장년층의 삶을 조명하고 서울시와 종단의 역할을 고찰한다. 참가 신청은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라이프호프 홈페이지.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그 백성의 품격] 스가랴가 본 여덟가지 환상, 그 환상이 주는 참된 소망
- 현대家 자녀들이 정동제일교회에서 결혼식 올리는 이유는?
- 3년 만에 풀린 여름 사역… 방역·안전도 풀릴라 ‘고삐’
- 총신대, 이르면 내년부터 ‘이중직 목회’ 가르친다
- [영상+전문] “한국의 형제자매들께 감사합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온 편지
- 교계 “국내 낙태반대 운동에도 힘실릴 것” 환영
-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창세기·요한복음의 ‘태초’ 같은 때인가
- 지금 이 교회는 3無…주님 우십니다
- '우블' 정은혜 작가 "내가 한지민보다 연기 더 잘한다규!"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