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런 美 재무장관 내달 19일 방한..추경호 부총리와 재무장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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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다음달 19~20일 한국을 방문한다.
미국 재무장관의 방한은 지난 2016년 이후 6년 만이다.
이번 방한은 옐런 장관이 지난 2021년 1월 미국 재무장관으로 취임한 이후 처음이다.
옐런 장관은 방한 기간 중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한·미 재무장관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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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플레이션·러시아 제재 등 논의할 듯
![[이미지출처=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28/akn/20220628222405405wxdp.jpg)
[아시아경제 세종=권해영 기자]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다음달 19~20일 한국을 방문한다. 미국 재무장관의 방한은 지난 2016년 이후 6년 만이다.
2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옐런 재무장관은 오는 7월 15~16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 후 한국을 찾는다.
옐런 장관은 다음달 12~13일 일본을 방문한 뒤 15~16일 인도네시아에서 G20 회의에 참석한다. 이후 19일 한국에 도착해 이틀 간의 일정을 소화한다. 이번 방한은 옐런 장관이 지난 2021년 1월 미국 재무장관으로 취임한 이후 처음이다.
옐런 장관은 방한 기간 중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한·미 재무장관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는 추 부총리 취임 이후 첫 공식 만남으로, 두 장관은 한·미 양국 간 경제·금융 협력, G20 등 다자협의체를 통한 정책공조 강화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응 및 러시아 제재, 대북 제재 공조 방안 등의 현안이 논의 테이블에 오를 전망이다. 지난해 말 종료된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도 예상된다.
기재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양국 정상 간 만남에 이어 한·미간 경제적 유대를 심화,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세종=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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