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에 강풍까지.. 놀란 시민들
입력 2022. 6. 28. 21:51
시민들이 28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강한 바람을 뚫고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주의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은 28일부터 30일 사이 수도권 강원 내륙·산지에 최고 300㎜ 이상, 그 외 지역은 10~2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번 장맛비는 밤에 굵어지고, 강한 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전망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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