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33세 맞아? 여전히 상큼한 미모 "좋은 하루"

김현정 기자 입력 2022. 6. 2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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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라가 상큼한 근황을 전했다.

28일 고아라는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아라는 반팔 티셔츠를 입고 윙크를 하고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고아라는 2003년 드라마 '반올림1'으로 데뷔한 뒤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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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고아라가 상큼한 근황을 전했다.

28일 고아라는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아라는 반팔 티셔츠를 입고 윙크를 하고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국내 외 누리꾼들은 "예쁜 아라 언니", '언니 너무 귀여워요"라며 호응의 댓글을 달았다.

고아라는 2003년 드라마 '반올림1'으로 데뷔한 뒤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 '슬픈 열대'로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영화 '슬픈 열대'는 복싱 선수 출신의 한 소년이 미스터리한 자들의 타깃이 되어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누아르다. 김선호, 강태주, 김강우와 호흡한다.

사진= 고아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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