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 미나, 17살 연하 맘 사로잡을 만..51세의 폴댄스

김현정 기자 2022. 6. 28. 20: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미나가 건강미를 자랑했다.

28일 미나는 인스타그램에 "릴스에 재미붙어서 ㅎㅎ 폴댄스도 #셀카 동영상으로~ 이거 빨리 도니 어지럽네요. 오늘 밤 10시로 변경됐어요~이따 만나요^^ #폴댄스 #운동하는여자"라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미나는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폴댄스를 즐기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미나가 건강미를 자랑했다.

28일 미나는 인스타그램에 "릴스에 재미붙어서 ㅎㅎ 폴댄스도 #셀카 동영상으로~ 이거 빨리 도니 어지럽네요. 오늘 밤 10시로 변경됐어요~이따 만나요^^ #폴댄스 #운동하는여자"라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미나는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폴댄스를 즐기고 있다. 51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또 "오늘 오전엔 중급 초급 수업~ 새벽 6시에 잠이 깨서 피곤한데 운동하니 힘이 솟네요. 주말에 이틀 부페 먹은거 다 빼려고 몇 번을 폴에 올라감 ㅋㅋ 체력이 점점 좋아지는 거 같아요. 내일 여행 가느라 이번주는 방송을 오늘 화요일 저녁 10시로 바꿨어요~ 이따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미나는 17살 연하 류필립과 결혼했다.

사진= 미나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