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셋째임신' 장영란, 입덧 고생..휴지로 콧구멍 막고 요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의사 한창은 아내 장영란이 임신 중 입덧에도 요리를 하고 있는 모습을 전했다.
28일 한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 미역국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영란은 임신 중 입덧을 하면서도 아이들을 위해 미역국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45세인 장영란은 현재 셋째 자녀를 임신 중이며, 내년 출산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한의사 한창은 아내 장영란이 임신 중 입덧에도 요리를 하고 있는 모습을 전했다.
28일 한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 미역국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입덧하는 엄마는 콧구멍 틀어막고 또 미역국을. 엄마라는 직업은 참 대단한것 같네요 #존경합니다 울이쁘니 #입덧 #입덧하며음식하는엄마"라는 글과 해시태그를 더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영란은 임신 중 입덧을 하면서도 아이들을 위해 미역국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장영란은 휴지로 코를 틀어막으며 요리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남편 한창은 안쓰러움과 함께 존경심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한창, 장영란 부부는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연년생 딸, 아들 남매를 두고 있다. 45세인 장영란은 현재 셋째 자녀를 임신 중이며, 내년 출산할 예정이다.
사진=한창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류진 아들' 찬형, 수술 후 홀로 병실…안타까운 상황
- 정시아 아들, 키가 176cm 폭풍 성장한 근황 '깜짝'
- 김미숙 "3천만원 빌려줬더니 원정도박…하늘나라 갔다"
- 다나, -27kg 다이어트 대성공…확 달라진 근황
- '116억 소송' 박수홍, 아내 마약 루머에 심경 고백 '눈물'
- "미래 국가대표 선수" 이동국 딸 설아·수아, 골프 전지훈련 간다
- 백종원 "수입 짭짤했었쥬?"…축제 바가지 잡으러 등판
- 한혜진, 다이어트 끝나자 고칼로리 먹방…"라면스프 다 넣어"
- 장윤정♥도경완, 3년만에 70억 시세차익…한남동 고급주택 팔았다
- "불법촬영 NO" 이서한, 거듭 해명→방예담까지 사과 "심려끼쳐 죄송"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