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마드리드, 韓 인·태 전략-나토 新 전략개념 만나는 지점"

정혜정 입력 2022. 6. 28. 18:29 수정 2022. 6. 2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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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7일 오후(현지시간)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차 스페인 마드리드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마드리드는 한국의 인도·태평양 전략과 글로벌 안보·평화 구상이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의 '2022 신전략개념'과 만나는 지점"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한국 정상으로선 처음으로 나토 정상회의 초청을 받아 스페인을 방문 중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마드리드에서 참모진과의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다. 이 관계자는 "나토 회원국이 인태 주요국인 한국을 미래의 핵심 전략 파트너로 삼고자 한국을 초청했고 우리는 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이곳 마드리드에 왔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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