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수 작가, 안성 삼부자 핸드폰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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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수 사진작가가 경기 안성시 우리 동네 작은 미술관인 결 갤러리(강변로 88)에서 다음달 17일까지 '행복한 꿈을 담아요'라는 주제로 안성 삼부자 사진전을 연다.
이번 사진전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안성지부장으로 있는 엄태수 작가와 예비 사진작가인 그의 두 아들 엄서준(비룡초등학교 2학년)과 엄예준(봄누리 유치원 열매반)이 핸드폰으로 안성의 소소한 일상과 아름다운 안성풍경을 어린 시각에서 기록한 사진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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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수 사진작가가 경기 안성시 우리 동네 작은 미술관인 결 갤러리(강변로 88)에서 다음달 17일까지 ‘행복한 꿈을 담아요’라는 주제로 안성 삼부자 사진전을 연다.
이번 사진전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안성지부장으로 있는 엄태수 작가와 예비 사진작가인 그의 두 아들 엄서준(비룡초등학교 2학년)과 엄예준(봄누리 유치원 열매반)이 핸드폰으로 안성의 소소한 일상과 아름다운 안성풍경을 어린 시각에서 기록한 사진작품들이다.
엄 작가는 “이미지로 소통하는 디지털 시대에 우리와 한 몸이 되어 버린 스마트폰으로 일상을 기록하며 생활하고 있다"며 "안성 삼부자(엄태수, 엄서준, 엄예준)는 안성의 아름다운 풍경과 생활 속 이야기를 촬영해 사진작품으로 펼쳐 놓았다. 앞으로도 모든 것들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기록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안성 삼부자 사진전 오픈식은 다음달 3일 오후 3시다. 결 갤리관 전시장 개관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문화체육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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