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역대 부군수 초청 간담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증평군은 28일 오후 3시 증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역대 부군수 6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역대 부군수들은 군 개청 이후 발전한 증평군의 변화상과 군정성과 보고를 듣고 보강천 미루나무숲, 군립도서관, 김득신문학관, 청소년문화의집, 블랙스톤 벨포레 등 주요시설을 방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증평군은 28일 오후 3시 증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역대 부군수 6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10대 박은상 부군수를 비롯해 제11대 최창국, 제12대 김선호, 제14대 이상은, 제15대 이배훈, 제16대 전광식 부군수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역대 부군수들은 군 개청 이후 발전한 증평군의 변화상과 군정성과 보고를 듣고 보강천 미루나무숲, 군립도서관, 김득신문학관, 청소년문화의집, 블랙스톤 벨포레 등 주요시설을 방문했다.
증평군은 개청 이후 총 16명의 부군수가 근무했다.
역대 부군수들은 "내년이면 개청 20주년을 맞이하는 짧은 기간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며 눈부신 성장을 한 증평군에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증평군이 중부권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군정 발전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홍성열 군수는 "증평군이 지금처럼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역대 부군수님들께서 최선을 다해주셨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끝)
출처 : 증평군청 보도자료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與하영제 체포안 가결…與 '가결' 당론 속 野 찬성도 상당수 | 연합뉴스
- 대통령실 "日보도에 부화뇌동할 건가"…후쿠시마산 금수 재확인
- 박영수 前특검 압수수색…'50억 클럽' 수사 본격화
- "김일성 초상화 손가락질 임신부 공개처형"…북한 인권보고서
- 대기업 반도체 세액공제 최대 25%로…'K칩스법' 국회 최종 통과
- '테라' 권도형 누가 데려갈까…한미 신병확보 '외교전' 본격화(종합) | 연합뉴스
- 강원 5곳서 동시다발 산불…화천 야간 체제 돌입 '진화 사투'(종합2보) | 연합뉴스
- 尹, 외교 참모진 교체 '속전속결'…내각 개편도 속도붙을 듯
- 尹, 美USTR 대표에 "IRA·반도체법, 韓기업 우호적 배려해달라"
- "남욱, '목숨줄'이라며 현금 건넨 액수·날짜 메모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