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하희라, 이태란과 '카페 CEO' 유이 응원.."멋지다"

이창규 기자 2022. 6. 2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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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희라가 유이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28일 오후 하희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이의 새로운 도전~ 진심으로 축하해~~!!! 멋지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유이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하희라의 남편 최수종과 함께 부녀 관계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희라는 이태란과 함께 카페 사장으로 변신한 유이의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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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하희라가 유이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28일 오후 하희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이의 새로운 도전~ 진심으로 축하해~~!!! 멋지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유이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하희라의 남편 최수종과 함께 부녀 관계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희라는 이태란과 함께 카페 사장으로 변신한 유이의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의 화사한 비주얼이 카페를 더욱 빛나게 한다.

이를 접한 팬들도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69년생으로 만 53세가 되는 하희라는 1993년 최수종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민서 군과 딸 윤서 양을 두고 있다.

사진= 하희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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