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X박보검, 우정 이상 無..잘생긴 애 옆 잘생긴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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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절친 박보검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28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과거 뷔와 박보검은 단둘이 제주도, 부산 여행을 떠날 정도로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를 비웃듯 뷔와 박보검은 다정한 모습으로 '손절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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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절친 박보검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28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뷔와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얼굴에 환한 미소를 띈 채 활주로를 나란히 걷고 있다. 두 사람의 우월한 비율과 긴 다리가 화보 속 모델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과거 뷔와 박보검은 단둘이 제주도, 부산 여행을 떠날 정도로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놀이공원, 영화관, 지하철 등에서 둘이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후에 박보검이 입대를 하면서 두 사람이 서로를 언급하는 일이 잦아들자, 일각에서는 둘 사이가 소원해진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이를 비웃듯 뷔와 박보검은 다정한 모습으로 '손절설'을 일축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발매한 신보 'Proof'를 마지막으로 단체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다음 달 15일 제이홉이 첫 솔로 음반을 발매, 개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근 군 복무를 마친 박보검은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뷔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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