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소상공인 고충민원 상담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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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아랫장 상인회 교육장에서 국민권익위원회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방문이나 인터넷 민원 신청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가 지자체와 협력해 현장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순천시 관계자는 "민원 해결이 어려웠거나 전문가 상담이 필요한 고충민원을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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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아랫장 상인회 교육장에서 국민권익위원회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방문이나 인터넷 민원 신청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가 지자체와 협력해 현장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순천 달리는 국민신문고에는 국민권익위원회 각 분야 전문조사관과 협업기관 상담관 등 13명이 상담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뿐 아니라 산업·환경·농림 분야 등 다양한 고충 민원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민원 해결이 어려웠거나 전문가 상담이 필요한 고충민원을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2020년 국민권익위원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아랫장번영회와 함께 소상공인의 고충해소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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