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체육대회'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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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중단된 전북 전주시민체육대회가 3년 만에 재개된다.
전주시는 28일 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제29회 전주시민체육대회'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전주시민체육대회를 코로나 극복을 위한 시민들의 노력과 상처를 치유하고, 시민 대통합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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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중단된 전북 전주시민체육대회가 3년 만에 재개된다.
전주시는 28일 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제29회 전주시민체육대회’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선홍진 회장을 비롯한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임원, 김범준 회장을 비롯한 전주시 통장연합회 임원, 시체육회 관계자, 전주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0월에 개최 예정인 전주시민체육대회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전주시민체육대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의 여파로 지난 2년간 열리지 못했다. 시는 지난 4월 정부의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대회 개최를 전제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전주시민체육대회를 코로나 극복을 위한 시민들의 노력과 상처를 치유하고, 시민 대통합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간담회에서는 △실내대회 개최 후 사라진 동별 입장식 부활 △동 대항전 종합시상제 신설 △개·폐회식 지역예술인 참여 확대 등 전주시민 화합 한마당인 체육대회의 의미를 지키면서 지역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됐다.
김성수 전주시 체육산업과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토대로 성공적인 전주시민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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