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한산: 용의 출현' 나라지킴이와 극장지킴이

이정민 2022. 6. 28. 13: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한민 감독(왼쪽에서 세 번째)과 박해일, 변요한, 김향기, 김성규, 김성균, 옥택연, 공명(등신대) 배우가 28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한산: 용의 출현>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산: 용의 출현> 은 임진왜란 7년 동안 가장 큰 승리를 거둔 최초의 전투 '한산해전'을 그린 영화로 <명량> 의 김한민 감독이 기획한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중 두 번째 작품이다.

7월 개봉.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한산: 용의 출현' 이순신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 
ⓒ 이정민
김한민 감독(왼쪽에서 세 번째)과 박해일, 변요한, 김향기, 김성규, 김성균, 옥택연, 공명(등신대) 배우가 28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한산: 용의 출현>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산: 용의 출현>은 임진왜란 7년 동안 가장 큰 승리를 거둔 최초의 전투 '한산해전'을 그린 영화로 <명량>의 김한민 감독이 기획한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중 두 번째 작품이다. 7월 개봉. 
 
▲ '한산: 용의 출현' 이순신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 김한민 감독과 박해일, 변요한, 김성규, 김성균, 김향기, 옥택연 배우가 28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한산: 용의 출현>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한산: 용의 출현>은 임진왜란 7년 동안 가장 큰 승리를 거둔 최초의 전투 '한산해전'을 그린 작품으로 <명량>의 김한민 감독이 기획한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중 두 번째 작품이다. 7월 개봉.
ⓒ 이정민
 
▲ '한산: 용의 출현' 이순신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 김한민 감독(왼쪽에서 세 번째)과 박해일, 변요한, 김향기, 김성규, 김성균, 옥택연 배우가 28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한산: 용의 출현>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산: 용의 출현>은 임진왜란 7년 동안 가장 큰 승리를 거둔 최초의 전투 '한산해전'을 그린 영화로 <명량>의 김한민 감독이 기획한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중 두 번째 작품이다. 7월 개봉.
ⓒ 이정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