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민·관·경 합동 현장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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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는 모두가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삼척을 만들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여성안심귀갓길 지정 구간 및 밤길 취약지역 등을 민·관·경 합동으로 현장 모니터링했다.
28일 삼척시에 따르면 이번 모니터링은 시와 삼척경찰서 생활안전과, 여성친화도시 시민 참여단이 함께 협업하여 기간 중 3일간 진행되었으며, 구간 내 설치돼 있는 안전 시설물 개선, 보완 여부 및 통행 불편 사항 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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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삼척시에 따르면 이번 모니터링은 시와 삼척경찰서 생활안전과, 여성친화도시 시민 참여단이 함께 협업하여 기간 중 3일간 진행되었으며, 구간 내 설치돼 있는 안전 시설물 개선, 보완 여부 및 통행 불편 사항 등을 확인했다.
특히 여성안심귀갓길은 삼척시와 삼척경찰서가 협업하여 총 3개 구간을 지정, 구간으로는 ▲교동 원룸밀집지역 ▲강원대 삼척캠퍼스 후문 인근 ▲청아중학교 인근~성북삼거리로, 여성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밤길을 다닐 수 있도록 비상호출벨, 반사경, 태양광센서등, 안전바닥조명(로고젝터), 노면표시, 방범용cctv 설치 등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해왔다.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도출된 불편, 위험사항 등은 시 및 경찰서 해당 부서로 통보하여 즉시 개선토록 할 것이며, 조치된 결과에 대하여 추후 민·관·경 합동 현장 모니터링을 하는 등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삼척시가 여성친화도시로서 삼척경찰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여성안심귀갓길을 비롯한 관내 범죄 노출 위험에 취약한 지역 안전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삼척=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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