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홍승희, 새 프로필 사진 공개..청순+러블리 매력

최희재 기자 2022. 6. 28. 1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홍승희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8일 소속 배우 홍승희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 4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승희는 긴 생머리에 화이트 블라우스를 착용해 청순한 매력을 발산, 은은하게 머금은 미소로 빛나는 비주얼을 완성시키며 보는 이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홍승희는 자연스럽게 묶은 머리로 청초한 분위기를 더했고, 흑백 프로필 사진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반전 매력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홍승희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8일 소속 배우 홍승희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 4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승희는 긴 생머리에 화이트 블라우스를 착용해 청순한 매력을 발산, 은은하게 머금은 미소로 빛나는 비주얼을 완성시키며 보는 이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홍승희는 자연스럽게 묶은 머리로 청초한 분위기를 더했고, 흑백 프로필 사진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반전 매력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홍승희는 지난해 tvN 드라마 ‘나빌레라’에서 심은호 역으로 열연,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첫 주연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넷플릭스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에서 윤나무 역으로 분한 홍승희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해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을 만나며 차세대 기대주로 거듭난 홍승희는 올해 역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홍승희는 영화 ‘더 문’과 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에 출연한다.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