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 큰아들이 벌써 7세.."질풍노도의 시기"

최희재 기자 2022. 6. 28. 11: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나영이 두 아들 육아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나영의 아들 신우, 이준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아들을 키우는 김나영의 극한육아 근황이 이목을 모았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며 가수 마이큐와 열애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나영이 두 아들 육아 근황을 전했다.

김나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7세 사진 찍기 너무 어렵다", "질풍노도의 시기 7세", "7세는 왜 이럴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나영의 아들 신우, 이준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우, 이준 형제는 볼캡과 티셔츠, 레인 부츠 등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형제의 알록달록한 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첫째 아들 신우 군은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웃음을 자아냈다. 두 아들을 키우는 김나영의 극한육아 근황이 이목을 모았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며 가수 마이큐와 열애 중이다. 김나영은 유튜브 채널 '노필터TV'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