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재, 김나연에 "언제가 더 좋았어?" 돌직구..긴장감 UP (에덴)[포인트: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덴' 이승재가 김나연에 돌직구를 날린다.
28일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에덴' 3회에서는 '에덴 하우스'에서 '진실의 밤' 시간을 보내는 청춘남녀 8인(김나연, 김주연, 김철민, 선지현, 양호석, 이승재, 이유나, 이정현)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반면 '에덴 하우스'에 남게 된 이승재, 이정현은 메시지로 도착한 양호석, 김나연의 데이트 사진을 보고 굳은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에덴' 이승재가 김나연에 돌직구를 날린다.
28일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에덴' 3회에서는 '에덴 하우스'에서 '진실의 밤' 시간을 보내는 청춘남녀 8인(김나연, 김주연, 김철민, 선지현, 양호석, 이승재, 이유나, 이정현)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선지현은 자신이 선택한 김철민과 마트 데이트를 즐긴다. 특히 김철민은 선지현의 요청을 전부 들어주는 것은 물론, 그녀가 추워할까 봐 외투까지 벗어주는 모습으로 달달함을 선사한다.
선지현 역시 김철민이 보여준 또 다른 돌발 행보에 "못 잊을 것 같다"라고 속내를 털어놔 이들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같은 시각, 양호석과 김나연은 도예 공방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낸다. 앞서 이승재, 이정현과 좋은 분위기를 형성한 바 있는 김나연은 양호석과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간다. 이에 관찰자 이홍기, 윤보미, 시미즈는 "선수다"라고 감탄한다.
반면 '에덴 하우스'에 남게 된 이승재, 이정현은 메시지로 도착한 양호석, 김나연의 데이트 사진을 보고 굳은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무엇보다 이날 밤 시작된 '진실의 밤' 시간에서는 서로의 마음 상태를 묻는 날카로운 질문들이 쏟아져 흥미를 높인다. 그중에서도 하루 전 김나연과 파트너를 했던 이승재가 "어제와 오늘 중 언제가 더 좋았어?"라고 돌직구 질문을 날려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에덴' 3회는 2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한다.
사진=IHQ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종국 "송지효와 미국行?…같이 있는 것부터 이상"
- 정시아 아들, 키가 176cm 폭풍 성장한 근황 '깜짝'
- 김미숙 "3천만원 빌려줬더니 원정도박…하늘나라 갔다"
- 다나, -27kg 다이어트 대성공…확 달라진 근황
- '재혼' 류시원 근황, 6년 만에 전한 경사…사진 공개
- '전원생활 5년차' 조달환, 시골우울증 고백 "손님 방문 두려워" (동상이몽)[종합]
- "영상도 지워라"…이경규 유튜브, 혐오 조장에 '반쪽짜리 사과' 비판↑ [엑's 이슈]
- "유니폼 안 입어?" 설인아, 이강인 팬들에 악플 불똥→결국 '해명' [엑's 이슈]
- 한가인, '역사저널' 외압 사태 불똥…PD "송구스러워, 해결 안 되면 투쟁" [엑's 이슈]
- '50대' 엄정화, '과감' 시스루 패션…"하나 하나 벗으면서" (엄정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