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윤지, 집에서만 쓰는 캠핑 의자..집중한 둘째 딸 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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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가 둘째 딸 소울이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캠핑 의자에 앉아있는 이윤지의 둘째 딸 소울이 담겼다.
빨간 파우치를 다리로 잡고 있는 소울이는 끈으로 리본을 묶기 위해 집중한 모습이다.
한편, 지난 2014년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 라니, 소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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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이윤지가 둘째 딸 소울이의 근황을 전했다.
27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는 리본이 묶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캠핑 의자에 앉아있는 이윤지의 둘째 딸 소울이 담겼다. 빨간 파우치를 다리로 잡고 있는 소울이는 끈으로 리본을 묶기 위해 집중한 모습이다. 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소울이의 집중한 표정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앙증맞은 손가락, 발가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방에 펼쳐놓은 캠핑의자를 두고 이윤지는 "예뻐서 실외로 못 갖고 나가는 캠핑 의자"라고 설명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집안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한편, 지난 2014년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 라니, 소울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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