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 NGO '글로벌에듀' 창립예배 및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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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 NGO '글로벌에듀'는 다음 달 1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2층 샴페인홀에서 '창립예배 및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 단체 이사장은 소강석(사진) 새에덴교회 목사가 추대된다.
한편, 글로벌에듀는 지난달 18일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호텔에서 창립 발기인 모임을 개최했다.
모임에는 소강석 손달익 신정호 김동문 전태식 김평육 장창만 김남수 목사, 이형규 김학주 정성철 장로, 경수근 심동섭 이신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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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 NGO ‘글로벌에듀’는 다음 달 1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2층 샴페인홀에서 ‘창립예배 및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 단체 이사장은 소강석(사진) 새에덴교회 목사가 추대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눔과 섬김을 통한 사랑의 선교에 목적을 두고 있다.
국내외 교육 및 구호, 선교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외교부에 사단법인 등록을 할 예정이다.
이 단체 사무총장 이신 변호사가 아프리카 탄자니아를 비롯 우간다, 콩고, 부룬디, 르완다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또 전태식 목사을 포함한 4명도 아프리카를 방문, 현지 목회자와 선교사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갖는다.
탄자니아와 우간다, 콩고, 부룬디, 르완다 지역에 초등학교를 설립할 계획이다.
한편, 글로벌에듀는 지난달 18일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호텔에서 창립 발기인 모임을 개최했다.
모임에는 소강석 손달익 신정호 김동문 전태식 김평육 장창만 김남수 목사, 이형규 김학주 정성철 장로, 경수근 심동섭 이신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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