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각 분야 전문가들이 부동산 시장 환경 분석·진단 통해 최적의 투자 방향 제시

㈜영율

부동산 세미나·재테크 컨설팅 기업 ㈜영율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부동산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영율]

부동산 세미나·재테크 컨설팅 기업 ㈜영율이 경제적인 자유와 노후 대비를 위한 실전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

㈜영율은 부동산 재테크 전문가를 비롯해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 감정평가사, 법무사 등의 전문가 집단으로 이뤄진 조직으로, 부동산 시장 환경을 분석·진단하고 최적의 투자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연세대, 경희대,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각종 세미나에서 ‘부동산 1타강사’로 유명한 김재일 대표 컨설턴트는 부동산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을 훑어볼 수 있는 강의와 실전 투자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 정부 실정에 적합한 투자 방향을 제시한다. 또 서울 개재발·재건축 투자와 관련해 강의를 진행한다.

부동산 토지 분야는 매일경제TV 부동산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윤현호 컨설턴트가 맡는다. 토지경매와 관련해 1000여 건의 투자 경력을 보유한 국내 최고의 부동산 토지 전문가다. 그는 “자녀에게 최고의 증여는 수도권 토지이며, 부동산 고수는 토지로 돈을 번다”고 강조한다.

윤 컨설턴트는 현 정부 출범에 따른 향후 개발정책과 규제, 신도시 토지보상금과 함께 국내 대기업들의 투자로 인한 부동산 시장 핫플레이스를 알려준다. 특히 “앞으로 부동산 주택시장의 약세에 따라 토지시장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고수들만 아는 토지 투자 노하우와 향후 5~10년간 투자 유망지역에 대한 솔루션을 함께 제공한다.

(주)영율의 이종영 대표는 부동산 법인의 올바른 투자와 노후 설계 및 부의 세습(증여)에 관한 부동산 법인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대표는 “세후 수익률과 부의 세습이 중요한 부동산 중과의 시대에 세금과 절세를 모르면 절대 투자를 해선 안 된다”고 강조한다. 그동안 수많은 부동산 투자법인을 운영해 오고 있는 그만의 노하우로 부동산 법인회사의 운영에 대한 좋은 팁도 함께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문 컨설턴트들이 부동산 투자 및 절세 등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투자 수익률에 있어 세금은 반드시 알아야 할 항목. 급변하는 정책들과 함께 최근 투자 실거래 상황을 보며 수익률 계산을 해준다. 또 ‘지금 어디에 무엇을 어떻게 투자해서 얼마만큼의 수익률을 낼 것인가’에 대한 물건 브리핑도 눈길을 끈다.

부동산 전문 변호사의 법률상담도 받을 수 있다. 부동산 거래 시 주의해야 할 법률적인 문제와 매수 후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법률상담을 제공한다.

(주)영율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카카오채널,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등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314 금성빌딩 9층에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2-568-55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지원 중앙일보M&P 기자 <park.jiwon5@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