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8일
2022년 6월 28일 화요일 (음력 5월 30일)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36년생 매일 반복되는 일상. 48년생 취미를 만들자. 60년생 다수의 의견을 들어 볼 것. 72년생 집착이나 과욕하지 말 것. 84년생 맡은 일만 하고 일거리 만들지 말 것. 96년생 정보가 힘, 정보 수집하기.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이해심 길방 : 東
37년생 알면 병, 모르면 약. 49년생 강요나 주장하지 말 것. 61년생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는 법. 73년생 유연성과 융통성을 발휘할 것. 85년생 여러 경우를 생각해 둘 것. 97년생 결과를 잘 예측할 것.
호랑이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東
38년생 춤추고 노래하고 싶을 수도. 50년생 사방의 운이 열릴 듯. 62년생 승승장구, 운수 좋은 날. 74년생 행운의 신은 내 편이 될 듯. 86년생 대인관계 넓어지고 좋아질 듯. 98년생 오늘은 내가 주인공.
토끼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北
39년생 반신욕이나 좌욕을 하자. 51년생 손에 익숙한 것이 편안함. 63년생 3번 이상 생각하고 결정. 75년생 남의 떡이 커 보임. 87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감. 99년생 자랑이나 자만하지 말 것.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포용심 길방 : 南
40년생 사람을 잘 보고 잘 다루어야 한다. 52년생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64년생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길 수 있다. 76년생 이유 없는 친절은 없는 법이다. 88년생 ‘왜 그러지’보다 ‘그럴 수도 있어’.
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北
41년생 채우기보다 비우면서 살자. 53년생 자녀라도 마음처럼 안 되는 법. 65년생 모두를 만족 시킬 수는 없는 법이다. 77년생 나와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89년생 정면승부 하는 것을 피할 것.
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南
42년생 살아온 세월에 자부심을 가져라. 54년생 기대했던 것보다 더 좋을 수 있다. 66년생 삶이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될 듯. 78년생 좋아하거나 잘하는 일을 할 수도. 90년생 비전이 보이고 일할 맛이 남.
양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이해심 길방 : 西
43년생 나이 들수록 포용심과 이해심이 많아야 한다. 55년생 멀리 보고 넓게 보아야. 67년생 직접 하기보다 적임자에게 맡겨라. 79년생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 볼 것. 91년생 업무에 대한 이해가 필요.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東
44년생 친인척 소식을 접할 수도. 56년생 만남이나 약속이 생길 수도. 68년생 서로에게 이익 되는 방향으로 진행 될 듯. 80년생 괜찮은 만남이나 유익한 일이 생길 듯. 92년생 손해보다 이익이 많을 듯.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3년생 재물과 인연이 괜찮을 듯. 45년생 선물이나 대접을 받을 수도. 57년생 지출보다 수입이 많을 수도. 69년생 시작이 반, 일단 시작. 81년생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93년생 이성과 관계 좋아질 듯.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열정 길방 : 南
34년생 무조건 좋게 생각하지 말라. 46년생 정에 끌려가지 말고 냉철할 것. 58년생 할 일은 미루지 말라. 70년생 자신감으로 무장. 82년생 너무 앞서거나 잘하지 말 것. 94년생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돼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 길방 : 西
35년생 사람이나 물건이 마음에 들 듯. 47년생 내 몸은 내가 지킨다. 59년생 사랑과 감사로 마음 채우기. 71년생 미우나 고우나 배우자가 최고. 83년생 마음에 들어도 신중할 것. 95년생 연상에게 끌림.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Copyrightⓒ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 형제 다툼 입 연 박수홍 "결혼하면 죽는단 형, 지옥 자체였다"
- "성매매 여성에 목줄 채우고 배설물 먹였다"…원주 공포의 자매
- 독촉장 쌓였는데 240만원 풀빌라...이수정이 본 '완도 실종 가족'
- '세계 여자골프 4위' 리디아 고, 현대카드 부회장 막내며느리 된다
- 왕진 의사, 돌연 냉장고 열고 혼내는데…"살것 같다"는 환자
- 50년만에 눈빛 달라졌다…병원 간적없는 조현병 환자 기적
- 소울리스좌·교복놀이…에버랜드·롯데월드서 '0원'에 노는 법
- 尹지지자조차 "치맛바람에 폭망"…김건희 향한 여혐 심하다 [오진영이 고발한다]
- "암수술뒤 마시는 와인"...美서 직접 만들어 즐기는 한인 여성
- 美스타 "FXXX" 외친 낙태권 폐지…韓은 3년째 이상한 법 방치 [그법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