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윤 대통령 나토행, 다자외교 데뷔
강정현 2022. 6. 28. 00:02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으로선 처음으로 29∼3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27일 출국했다. 한국은 일본·호주·뉴질랜드와 함께 아시아·태평양 파트너국으로 초청됐다.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에 나선 윤 대통령은 다자외교 데뷔전을 갖는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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