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집에 대한 소중함 강해..차보다 좋은 집" (스캉스)

이슬 기자 2022. 6. 27. 23: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지민이 차보다 집이 더 소중하다고 밝혔다.

소이현은 84년생 동갑 김지민에게 "요새 너무 좋은 소리 들리더라. 나 그 분이랑 여행 메이트였다"라고 말하며 김준호와 열애를 축하했다.

스캉스를 좋아한다는 김지민은 "영국에 혼자 7박 8일을 여행 간 적이 있다. 비행기 좌석, 호텔 만큼은 편하게 자자. 딴 데에서 덜 썼으면 덜 썼지. 집이라는 소중함이 강하다. 차를 바꾸는 것보다 돈을 모아서 좋은 집을 사자는 주의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김지민이 차보다 집이 더 소중하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ENA PLAY, MBN '호캉스 말고 스캉스'(이하 '스캉스')에서는 인천 을왕리에 위치한 리조트로 떠난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스페셜 여행 메이트 김지민이 합류했다. 소이현은 84년생 동갑 김지민에게 "요새 너무 좋은 소리 들리더라. 나 그 분이랑 여행 메이트였다"라고 말하며 김준호와 열애를 축하했다.


김지민은 "남편분이랑도 친하다고"라며 김준호와 인교진의 친분을 언급했다. 이에 소이현은 "(자주) 보겠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1박 2일 일정을 함께하는 김지민은 "밤에 쌩얼 공개하냐"고 물었다. 그렇다는 김지민은 "다들 피부가 워낙 좋으시니까"라며 칭찬했다.

스캉스를 좋아한다는 김지민은 "영국에 혼자 7박 8일을 여행 간 적이 있다. 비행기 좌석, 호텔 만큼은 편하게 자자. 딴 데에서 덜 썼으면 덜 썼지. 집이라는 소중함이 강하다. 차를 바꾸는 것보다 돈을 모아서 좋은 집을 사자는 주의다"라고 밝혔다.

사진=ENA PLAY, MBN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