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현장 공개..박찬욱 감독, '헤어질 결심' 기립 박수 화답 (톡파원 25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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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현장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문주 톡파원이 칸 영화제에서 진행된 영화 '헤어질 결심' 시사회에 참석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은하 소장은 스페셜 톡파원으로서 칸 영화제 현장을 찾았다.
문주 톡파원은 영화 '헤어질 결심'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뤼미에르 극장을 찾아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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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칸 영화제 현장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문주 톡파원이 칸 영화제에서 진행된 영화 '헤어질 결심' 시사회에 참석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은하 소장은 스페셜 톡파원으로서 칸 영화제 현장을 찾았다. 문주 톡파원은 영화 '헤어질 결심'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뤼미에르 극장을 찾아았다. 문주 톡파원은 턱시도를 입었고, "왜 이렇게 옷을 입어야 하는 거냐"라며 물었다.

백은하 소장은 "영화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거다"라며 설명했다. 이에 김숙은 "티셔츠 입고는 못 들어가냐"라며 궁금해했고, 백은하 소장은 "티셔츠 입고 못 들어간다. 남자들은 턱시도 입어야 하고 여자들은 이브닝드레스 입어야 한다. 신발 같은 경우는 실제로 올해 나왔던 가이드를 보면 '힐이 있거나 없거나 상관없지만 엘레강스한 슈즈를 신어달라'라고 했다. 슬리퍼나 운동화 정도가 아니면 상관이 없다. 만약 제가 한복 입고 갔으면 고무신 신고 들어가도 되는 거고"라며 밝혔다.
김숙은 "이렇게 해서 아웃이 되냐"라며 질문했고, 백은하 소장은 "그런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2015년도에 '캐롤'이라는 영화의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거기를 가드하시는 분의 실수라고 하지만
작은 도화선이 엄청난 큰 일을 벌리게 됐었던 일들이 있었다"라며 설명했다.
백은하 소장은 "사실은 어떻게 보면 코르셋 같은 거라고 생각을 하면서 여성 배우들이 맨발로 입장을 하기도 하고 '우리는 하이힐이라는 것에 종속되고 싶지 않다. 영화제라는 것은 자유로워야 하는 거고 영화에 대한 예의를 지킨다면 내 힐이 높고 낮고가 뭐가 중요하냐'라는 거다 2015년부터 시작돼서 여성상의 변화가 크게 일어났다"라며 못박았다.

수많은 관계자들은 '헤어질 결심'을 보고 5분 동안 기립 박수를 쳤다. 백은하 소장은 "실제 기립 박수는 분수가 중요한 게 아니다. 박수의 밀도와 농도다. '기생충' 때는 '이게 바로 찐 농도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라며 귀띔했다.
백은하 소장은 "저게 2300석 정도 되는 곳인데 저기서 박수 소리를 들으면 저기 가면 사람이 살짝 이상한 흥분 상태가 될 수밖에 없다. 눈물을 흘리는 경우도 있다"라며 덧붙였다.
박찬욱 감독은 "감사하다 이렇게 길고 지루하고 구식의 영화를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문주 톡파원은 "영화를 떠나서 너무 신기했던 건 세계 3대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가 인기 많은 걸 제대로 느꼈다. 한국 영화가 너무 괜찮다는 눈빛이 느껴질 때 감동했다"라며 감격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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