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30세' 안 믿기는 동안 볼살..'만두소희' 여전해

이지은 기자 2022. 6. 2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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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가 원더걸스 시절이 생각나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27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Full of happiness"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안소희는 원더걸스 시절과 다름 없는 볼살로 눈길을 끌었다.

'만두소희'라는 별명이 절로 생각날 정도로 여전한 안소희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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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안소희가 원더걸스 시절이 생각나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27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Full of happiness"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안소희는 원더걸스 시절과 다름 없는 볼살로 눈길을 끌었다. '만두소희'라는 별명이 절로 생각날 정도로 여전한 안소희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안소희는 꽃다발에 가려질 정도로 가녀린 몸매도 함께 자랑했다. 여리여리한 몸매 라인이 부러움을 자극했다.

6월 27일 생일을 맞은 안소희는 많은 팬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원더걸스의 멤버였던 혜림 역시 안소희의 게시글에 축하의 인사를 남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 3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서른, 아홉'에 출연해 연기력을 선보였다.

사진 = 안소희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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