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사천해변서 쓰러진 50대 남성 심정지 병원이송
한윤식 입력 2022. 6. 27. 17:57
27일 오후 1시 59분께 강원 속초시 사천해변서 쓰러진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30여분 만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당시 다이빙슈트를 착용하고 모래밭에 쓰러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릉=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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