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로 배우로 언제나 빛나길" ..이정현, 꽃바구니 선물에 '감동'

하지원 기자 2022. 6. 2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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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지인에가 받은 선물을 인증했다.

27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정현이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예쁜 꽃바구니가 담겼다.

감동적인 선물을 받은 이정현은 "언니 너무 감사해요"라고 하트 이모티콘 덧붙이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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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지인에가 받은 선물을 인증했다.

27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정현이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예쁜 꽃바구니가 담겼다. 꽃바구니와 함께 공개된 카드에는 '엄마로 배우로 언제나 빛나길'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감동적인 선물을 받은 이정현은 "언니 너무 감사해요"라고 하트 이모티콘 덧붙이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정현은 1980년생으로 올해 43세(만 42세)다. 2019년 3살 연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다. 지난 4월 43세의 나이로 딸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현재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이정현 인스타그램 캡처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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